당신은 아무도 없는 적막한 곳에서
지금 내 곁에 한 사람이 있다면...
하고 간절히 바란 적 있나요?
당신은 별로아프지 않음에도
가끔 누군가에게 아픈 척하며
어리광 부리고 싶을때가 있나요?
당신은 누군가에게 살아 온
이야기를 모두 들려주고 싶은
그런 날이 있나요?
당신도 '모든 것이 내 잘못'
이라는 생각을 하다 막상
그를 만나서는
"모든것이 네 잘못이야."라고말해 버리고 만
어리석은 경험이 있나요?
당신도 그가 눈물나게 고마워
"사랑한다."
말하고 싶었지만 미루고 망설이다
결국 그 말 한마디 하지 못하고
두고두고 후회한적이 있나요?
나는..........그렇습니다..
박성철님의 행복 비타민 中-
출처 : 흩어진 기억들을 찾아서
글쓴이 : 단비 원글보기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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