여행이야기

[스크랩] [삶의 현장] 항구에서 만난 사람들

다음피도 2006. 9. 17. 00:39
케이프타운은 해양도시라 차를 타고 조금만 나가면 각양각색의 바닷가를 만날 수 있다. 유럽의 낭만적인 바닷가 풍경을 그대로 닮은 캠스베이 케이프타운 숨은 그림 찾기의 즐거움을 느껴볼 수 있는 칵베이 병풍처럼 둘러싼 산을 넘나드는 운해와 함께 푸른 파도를 만끽할 수 있는 콜스베이 100년 넘은 기차 역사의 그림이 ...
출처 : 케이프타운 희망봉에서
글쓴이 : 유 연 원글보기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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