케이프타운에서 북쪽으로 조금 올라가면 클렌 윌리암이라는 곳이 있습니다.
그곳을 가자면 시추러스달이라고 하는 오렌지가 무지무지무지 많이 나는 곳이 있습니다.
오렌지가 많이 나기도 하지만 그 지방의 오렌지 맛은 정말 좋습니다.
오렌지 철이 되면 과일, 야채 가게에서도 시추러스달 오렌지 판매...라는
 ...
출처 : 케이프타운 희망봉에서
글쓴이 : 유 연 원글보기
메모 :
'건축수다' 카테고리의 다른 글
[스크랩] 몸과 맘에 좋은 그림들 (0) | 2006.10.15 |
---|---|
[스크랩] 각종 계약서 다있습니다~ 다운받아 가세요..^^ (0) | 2006.10.07 |
[스크랩] 도심속에 성큼 다가온 가을 (0) | 2006.08.28 |
[스크랩] 내가 살고 싶은 지역 30곳 만든다 (0) | 2006.08.15 |
[스크랩] 디지털도서관으로 우리나라 정보화 선도 (0) | 2006.08.15 |