여행이야기
[스크랩] 프랑크프르트와 예술의 만남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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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06. 6. 29. 22:39
볼프강 모테스는 25년 동안 사진을 찍어 온 독일의 사진 작가다.
흑백사진만을 고집하는 그는 모노톤의 세계에서 선을 잡아내고 연결하는 재능을 가지고 있다.
흑백사진을 좋아는 이유로 단조로운 색으로 피사체의 각 부분을 더욱 잘 잡아 낼 수 있기 때문이라고 한다.
법학을 전공하며 졸업때까지 사진으로 아르바이트를 했던 작가는 사진은 인생에 가장 즐거움을 주는 선물이라고 말하며 자신이 왜 사진이 찍는지를 설명했다.
아래의 건축물들은 독일의 프랑크프르트 건축사진
출처 : danny
글쓴이 : Danny 원글보기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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